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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제작이 궁금해요

 

[질문]

현재는 주방 정리용 수납용품을 쿠팡에서만 판매하고 있는데,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긴 하지만 더 확장하려면

자사몰 쇼핑몰 제작도 고민해야 할지..

궁금한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쇼핑몰매출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자사몰 쇼핑몰 제작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2. 처음 시작할 때 카페24나 고도몰 같은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는지

3. 기존 쿠팡 판매와 자사몰을 같이 운영하면 매출 구조가 달라질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쇼핑몰매출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만들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IT전문 컨설턴트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현재 자사몰을 통한 주방 정리용 수납용품을 쿠팡을 통해 판매 중이셨는데, 자사몰을 운영하시려 정보를 찾고 계신 듯 합니다. 우선 궁금해 하시는 부분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쇼핑몰매출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자사몰 쇼핑몰 제작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오픈마켓 고객은 '쿠팡'에서 샀다고 기억하며 플랫폼 내에서는 가격 비교에 노출되어 끊임없는 최저가 경쟁을 해야 하지만, 자사몰 고객은 '우리 브랜드'를 기억합니다. CRM(고객관계관리)을 통해 재구매 주기에 맞춰 알림톡을 보내거나 전용 혜택을 주면, 광고비 대비 매출 효율이 안정화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플랫폼에서 구매를 하든 브랜드를 구매했다면, 추후 AS나 추가구매 등에 대한 대응을 플랫폼이 아니라 자사몰을 통해서 진행할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2. 처음 시작할 때 카페24나 고도몰 같은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는지

수만 개의 쇼핑몰이 이미 사용하며 검증한 '장바구니', '쿠폰', '적립금' 등 필수 기능을 저렴한 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솔루션은 '범용성'에 치중되어 있어 우리 브랜드만의 독특한 UI/UX를 구현하거나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시도할 때 시스템의 안정성이 깨지거나 기술 지원의 한계에 부딪히는 '솔루션의 딜레마'를 겪게 됩니다. 특히 기성 솔루션들은 단순히 자사몰만 운영할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현재의 구조처럼 플랫폼에 입점하여 제품을 판매한다면, 주문취합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재고관리를 이중화해서 운영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플랫폼이 늘어나게 되면 업무는 더욱더 복잡해지는 상황이 예상됩니다.

 

3. 기존 쿠팡 판매와 자사몰을 같이 운영하면 매출 구조가 달라질지

특정 플랫폼의 정산 주기 변경이나 정책 변화 한 번에 비즈니스 전체가 휘둘리는 구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자사몰 매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브랜드는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자체적인 생태계'를 갖게 되며 이는 곧 기업의 실질적인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자사몰 운영의 이유를 찾아보신다면 5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충성도 높은 고객층의 확보, CRM을 통한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된 히스토리 통합관리

단순히 판매 채널을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입점 플랫폼에 의존할 경우, 고객의 구매 여정과 상세 데이터를 플랫폼에 종속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사몰은 고객이 유입되어 이탈하기까지의 모든 히스토리를 브랜드가 직접 소유하게 합니다. 이는 단순한 관리를 넘어, 다양한 채널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여 '진짜 우리 팬'을 가려내고 맞춤형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를 위한 효율적인 CRM구조 설계는 필요합니다.

 

2. 오픈마켓에서 자사몰로 재구매 회원 유입을 통한 활성화

오픈마켓은 초기 인지도를 쌓기엔 좋지만, 높은 수수료와 플랫폼 정책 변화라는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똑똑한 운영자라면 오픈마켓을 '신규 고객 유치용 창구'로 활용하되, 재구매는 반드시 자사몰로 유입시키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수수료 절감은 곧 마케팅 재원 확보로 이어지며, 자사몰 전용 혜택을 통해 입점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브랜드만의 특별함을 제공함으로써 충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작은 플랫폼에서 구매했지만, 재구매를 자사몰에서 진행할수 있는 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구조입니다.

 

3, 재고관리의 일원화 등 시스템화

판매 채널이 늘어날수록 재고 관리와 CS의 복잡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자사몰을 중심축으로 삼아 재고와 주문 시스템을 일원화하지 않는다면, 휴먼 에러로 인한 오배송이나 품절 사고는 피할 수 없습니다. 시스템화된 자사몰 운영은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불필요한 운영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브랜드가 '본질적인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줍니다.

 

4. 인터넷검색, AI검색 등에서 자사몰을 통한 브랜드신뢰성 확보.

오늘날 소비자들은 구매 전 검색을 통해 브랜드의 실체를 확인합니다. 포털 사이트나 최신 AI 검색 엔진 결과에서 공식 자사몰이 최상단에 노출되는 것은 신뢰도의 척도입니다. 입점몰의 상세페이지는 플랫폼의 규격 안에 갇혀 있지만, 자사몰은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스토리를 가장 온전하게 전달합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사몰은 브랜드의 공식적인 얼굴이자 신뢰의 종착지 역할을 합니다. 특히 GPT나 재미나이와 같은 범용AI모델에서는 특정 쇼핑몰에 제품을 가져오는 부분에 대해서 취약합니다. 반면 브랜드의 공식사이트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질문에 대한 답을 형성하게 된다면 그만큼 효율적인 마케팅은 없습니다. 주방 정리용 수납용품이라는 키워드를 AI에게 질문했을때, 귀사의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면 매출향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5. 추후 쿠팡이외의 신규 채널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특정 대형 플랫폼(쿠팡 등)에만 매출이 치중되어 있다면, 해당 플랫폼의 정책 변화 한 번에 비즈니스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이슈가 이미 있었죠. 이런 이유에서 판매자분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사몰이라는 독립적인 기반을 갖추는 것은 리스크 분산을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 탄탄한 자사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면, 향후 등장할 어떤 새로운 판매 채널이나 글로벌 시장 진출 시에도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인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IT 컨설턴트의 생각]

쇼핑몰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만 2018년 기준 3500여개에 해당될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획일화된 솔루션으로 대응가능한 형태의 시장이 많지만, 남들과 차별화된 모델을 운영하는것도 좋은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해보지 않은 영역에 돈을 투입해서 새로운 일을 해보는것은 위험요소가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집중해서 비즈니스를 진행해도 100%의 성공확율을 보장할수 없는데, 비전문가가 주위의 지식만으로 사업을 진행하는것은 0%에 가까운 성공을 기대할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IT컨설턴트의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