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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쇼핑몰 재고관리

 

 

[질문]


안녕하세요 쇼핑몰 판매 하고 있는데 물건 이 이렇게 판매 되고 있습니다. 

물건이 얼마 있을때 주문 해야하는지 너무 어렵네요 최고 판매 수량대로 하자니 나중에 너무 많고 

최소로 하자니 너무 적고 ...



정확하게 몇개 있을때 몇개를 주문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정하고 싶습니다.

보통 2개월 치 주문 해서 1달 뒤에 다시 2개월 치 주문 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IT전문 컨설턴트입니다



우선 현재 쇼핑몰과 시스템이 통합적으로 구축이 된 것이 아니라 엑셀이나 부가적인 시스템의 도움을 통해서 운영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각각의 시스템 및 수기관리로 진행되는 상황이시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지셨을 것이고, 따라서 재고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재고관리 프로그램과의 연동만을 진행하려고 하신다면 향후 비즈시스가 확장될 시 대응이 힘들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각각의 프로그램을 구축 및 연동하는 방식이라는 가정하에 재고관리뿐이 아닌 업무에 필요한 CRM, MRP, BOM 등의 관리 시스템또한 개별적으로 연동하여 사용하시는 불편함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과 같이 엑셀로 수기 관리하고 이를 사람이 대조하여 관리하는 구조로는 정상적인 재고관리가 불가능 합니다. 앞으로도 기존처럼 재고관리를 진행하신다면, 실수나 누락사항이 발생하며 이는 회사의 큰 리스크로 이어지게 됩니다. 업무프로세스 분석을 통한 창고 재고관리를 위한 시스템 도입검토를 추천드립니다



우선적으로 몇가지 요소를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1. 제품의 품목 및 수량


재고를 원할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취급하고 있는 품목에 대한 분석이 우선이 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산품의 재고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식품업체에서 사용할수 없듯이 품목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선입선출이 필요하거나 유통기간에 대한 관리는 물론, 감가삼각을 통해서 악성재고를 해결할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수 있을것입니다.



2, 바코드 및 QR코드의 사용


제품의 사이즈가 작거나, 박스가 다변화 되어있어서 제품코드를 별도로 운영해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제품의 사이즈가 작아서 바코드나 QR코드의 부착이 어려운 경우라면 별도의 전략을 수립해야할것입니다.



3. BOM


재고를 관리할때, 1가지 타입의 패키지만 구성하는것이아니라 여러단계를 구분하여 패키지를 구성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패키지 상품이 출구되어야 될때, 포장이 분리되어있는 상황이라면 1개의 구성품이 재고가 부족하더라도 출고가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BOM에 대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작은박스, 큰박스, 파레트의 단계로 제품의 수량이 다른경우, BOM을 통해서 제품의 대한 재고를 효율적으로 채크할수 있습니다.



4. MRP운영


사람이 모든일을 처리할수 없습니다. 분명 누락될수도 있고, 창고에 재고가 충분한데도 실수로 발주하거나 그 반대의 상황이 만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안전재고와 적정재고 사이의 재고량을 유지시켜주는 MRP기법의 도입은 필수적입니다. 이를 통해서 재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할수 있다면 그만큼의 제품관리단가를 낮출수가 있고, 이는 기업이익에 직결됩니다.


아마 현재의 상황에서는 이런 MRP요소를 해결할수 있으면, 재고에 대한 관리위험을 현저히 낮출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5. 창고의 운영전략


창고의 관리인원이 자주 바뀌거나 외국인 인력을 운영하는 경우라면, 창고에서 제품의 위치를 찾기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숙련도를 향상시키는데 시간이 소요될수 밖에 없겠죠. 또한, 지정시간내에 창고에 출고가 되어야 되는데 주문수량이 폭주할 경우 동선을 고려할수 없다면 그만큼 시간을 소요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시스템에서 초보자도 창고에서 제품의 위치나 수거순서를 알수 있다면 어떨까요?



기업의 확장에 따라서 창고 1개만 운영하는 경우보다는 여러개의 창고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창고이동에 대한 시스템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시스템의 효율성은 달라지게 될것입니다.



판매,재고관리의 경우 시스템의 변수가 많고, 범위가 다양한 편이라 수백만원에서부터 수십억원까지도 제작비용의 산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최근 필요로한 시스템 요인만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미니 솔루션 형태의 프로젝트나, 업무영역을 분석하여 시스템화하는 업무지원시스템의 영역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요없는 기능이 잔뜩 포함되어 사용하기 어려운 시스템보다는 실제 업무상에서의 필요성들을 중심으로 구축하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및 보완 될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죠.



시스템에 맞춰서 회사업무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업무에 맞춰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상식이지 않을까 합니다. 운영해온 회사업무프로세스를 버리고 시스템에 맞춰진 업무개선이 아니라 기존 업무프로세스에 맞춰진 시스템,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운영하는 사람중심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간주됩니다.



이를 고려해서 제작하지 않으면 정작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많고, 시스템 사용을 위해 별도의 교육을 실시해야하므로 업무가 오히려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작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많은 범용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업무프로세스에 맞으며 필요한 기능만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회사의 매출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교육없이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처음 접한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제작하셔야 직원들이 함께 사용할 쉽고, 시스템을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정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맞춤제작하시게 된다면 직원들의 실수, 체계적이지 않은 복잡한 재고관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IT 컨설턴트 생각]


가장 좋은 답은 회사에 맞는 프로그램의 도입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회사업무프로세스에 대한 이해와 최적화를 할 수 있는 방안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장 큰이유는 반복적이고 위험요인이 큰 일을 시스템이라는 요소를 통해서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입니다.



재고관리만 해도 경우 회사마다 관리하는 방법과 측정하는 기준이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회사의 담당자 및 담당파트별로 필요로한 시스템의 요소는 다릅니다. 대표님은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받으시려 할것이고, 실업무자는 업무상에서 필요로한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하고, 추출하여 보고를 쉽게 할것을 원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재고의 변형이 잦고 다양한 항목 으로 재고를 관리를 진행해야 한다면 발주시스템과의 연동작업의 난이도 상당히 높아질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출고가를 다르게 선정한다든지, 고객 등급에 따라 차별적으로 판매가격을 설정한다든지, 기타 시스템과의 연동이 필요하다면 시스템의 난이도는 더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이유에서 정확한 재고관리를 위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하여 회사에 맞는 시스템 도입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회사에서 필요로한 솔루션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시라면 전반적인 현상황에 대한 정확한 컨설팅을 받아보시고, 전략을 수립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문적인 개발인력과 전문용어가 섞여 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을정도로 IT에 친숙한 직원이 있지 않는한,



회사입장에서 개발업체와 대화를 나눠줄 컨설턴트가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