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구축 어디에 맡겨야 할까?
[질문]
안녕하세요.
쇼핑몰 리뉴얼 및 신규 구축을 알아보고 있는데, 업체를 보다 보니 1~5인 규모의 소규모 에이전시부터 기업형 구축 전문 회사까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그런데 단순히 규모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 건지, 아니면 실제로 중요한 건 다른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운영 유지보수 대응
담당자 변경 리스크
개발 표준화
장기 운영 가능 여부
장애 대응 프로세스
같은 부분들도 업체 규모와 연관이 있는 건가요?
특히 장기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브랜드몰이나 기업형 쇼핑몰은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보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IT전문 컨설턴트 입니다.
현재 질문자님께서는 쇼핑몰 리뉴얼 및 신규 구축 과정에서, 단순히 업체 규모만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아니면 실제 운영 안정성과 유지관리 역량까지 함께 봐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실무적으로 말씀드리면, 쇼핑몰 구축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회사 규모 자체보다는 “얼마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는가”에 더 가깝습니다.
물론 일정 규모 이상의 에이전시는 인력 분업이나 운영 프로세스가 비교적 체계적인 경우가 많지만, 규모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유지보수 품질이나 대응 속도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소규모 에이전시라도 담당자의 이해도가 높고 내부 코드 관리 및 운영 체계가 잘 잡혀 있다면 장기 운영에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를 어떤 방법으로 제작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웹에이전시에 의뢰한다는 가정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웹에이전시에서는 제작의뢰가 들어오면 작업내용에 따라 작업난이도와 해당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의 스케쥴을 배정합니다. 일반적인 솔루션사인지 맞춤제작인지에 따라 비용을 책정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페이지 당 단가를 측정하는 경우도 있고, 투입인력의 시간당 비용을 책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지보수 비용 또한 계약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한가지 고려하실 점은, 유지보수는 홈페이지 제작에 참여한 인력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간단한 수정이든, 기능의 추가든 유지보수를 하는 작업자가 기존의 소스를 분석하고 작업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작업에 투입되지 않았던 인력이 유지보수를 하게 되면 시간이 더 소요될 뿐만 아니라, 속도나 기능면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알고 계신바와 같이 웹사이트 제작 후에 이를 안정적으로 수정/보완/유지보수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역량이 있는 업체와 함께하셔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역량이 있는 개발사에서 제작을 하시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유지보수에 대응하셔야합니다.
1. 안정성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웹사이트를 운영하다가 유지보수 회사가 부도가 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유지보수 회사를 또 찾아야겠죠. 원할한 업무진행과 효율적인 웹사이트 운영을 위해서라도 가장 주의해야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관공서쪽이나 대학교측과 거래를 하고 있는 회사라면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2. 기술력
개발회사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가장 큰 이유는 개발회사의 기술력 문제입니다. 그런 회사를 또 만날수는 없겠죠. 1개월 걸리는 작업이라고 담당자가 판단을 했는데. 4개월이 걸리는 작업이라면, 그 담당자는 과연 기술력이 있을까요? 물론 아니겠죠. 사람이 하는 일인만큼 실수를 할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1개월이라고 말했다면, 거기서 몇일정도의 차이가 날 정도로 근접한 예측이 가능해야 기술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개발쪽인 측면에서도 현 사이트에 날개를 달아줄 수있는 개발이 가능한 회사라면, 계획하시는 사이트를 150%, 200%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수 있을듯 합니다.
3.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거 수정해 주세요” 라고 설명을 했는데 담당자가 이해를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주로 요청을 하는 분은. 전문인력이 아니기 때문에 설명을 하기가 힘이 듭니다.
예를들어 쇼핑몰에서 재고관리를 추가로 도입하고 싶은데.. 그걸 설명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담당자가 쇼핑몰을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많은 설명없이도 공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그런 경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그게 가능한 회사가 좋은 회사겠죠.
4. 컨설팅
웹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사이트를 만들고 싶어도, 지금과 보다 훨씬 복잡한 시행착오를 거칠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컨설턴트라면, 한번이라도 시행착오를 줄여서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수가 있겠죠. 뿐만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에 날개를 달아드리는것도 가능할듯 합니다. 고객이 꾸는 꿈. 현실로 만들어 주는 사람, 그게 컨설턴트입니다.
5. 비전
웹사이트가 5년뒤에 어떻게 바뀔까요?.. 아무도 예측할수 없을듯 합니다.
하지만, 그 회사의 비전이 있고, 5년뒤를 대처할 수 있는 비전이라면,
유지보수 맡길만 하지 않을까요? 서로 Win-Win할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를 추천드립니다.
[IT 컨설턴트 생각]
웹사이트 제작은 기획, 디자인, 개발, 추후 유지관리까지의 4가지 영역에서 골고루 균형감있는 결합이 이루어져야 완성된 제작이 가능합니다. 각각 팀워크도 한번 맞춰보지 못한 각각의 영역 인력들이 한번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한다는것은 너무나 긍정적인 기대심리일 뿐입니다. 웹에이전시나 전문적인 개발사의 데스크팀 조차도 100%의 성공적인 팀워크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기획적인 요소의 파악을 못한 상태의 개발이나, 관련 파트의 디자인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디자이너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본적인 없는 기획의 요소들이 모인다면, 더욱더 부정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견적적인 부분은. 프로젝트의 범위에 따라서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자 10만명인 사이트의 개발비용과, 사용자 1000만명인 사이트의 개발비용은 다를수 밖에 없겠죠.
예를 들어, 일반 개인쇼핑몰의 개발비용과, 옥션급의 몰인몰 형태의 쇼핑몰 개발비용은 최소 1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동일한 페이지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개발방법이 달라집니다.
여기에 따라서 투입인력에 대한 배치가 달라지고, 인건비에 해당하는 개발비용이 산정됩니다. IT컨설턴트를 통해서 차별화된 구축전략수립에서 부터 구축대행에 이르기 까지 도움을 받아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